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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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10년차 워킹맘

안녕하세요?  
웅진북클럽 정 옥 순 북큐레이터팀장입니다. .

  저는 10살 7살 아들 둘을 키우고있답니다.
책육아가 뭔지도 모르면서 아이에게 책을  보여주고싶어서 큰아들 10개월때부터 책을 들였고 활용해주던 엄마입니다. 둘째태어나고 육아스트레스와 체력의 한계를 느껴. . 내가 살고봐야되겠다는 생각에 둘째 두돌 되기 전 어린이집을 보내면서 뭔가 해봐야되겠다고 생각하던차에 웅진팀장님의 권유로 교육받고 일을 자연스럽게 시작하게되었답니다.
일단 내아이 잘 키우려면 내가 잘 알아야되겠다는 생각이 들었거든요.

아이들의 뇌발달과정에 대해 배우고 교육방향이나 추세들을 알게되고, 이것들을 다른 아이엄마들에게 전해드리고 알려드리며 자연스럽게 제가 전문가가 되더라구요.

  저도 직장맘이고 아이 책읽어줄시간도, 함께 정서공감하며 상호작용 할 시간도 부족한데요.  양보다는 질~!!!  이라는 이야기가 아이들에게도 통한답니다. . 일단 책읽기와 호기심자극과 학습에관한건 웅진의 북패드가 도와주구요. . 퇴근 후 집에서 아이들은 엄마에게 보고싶은책들을 들고 오는데 다양한 영역의 책들을 들고와요. .하원해서 놀면서 북패드로 잠깐 잠깐 봤던 책들이죠. 유치원과 어린이집에서 배우는 누리과정주제와 다양한 영역의 책을 내꺼로 만들며 공부한다 느끼지않게 도와주는. .정~~말~~~제가 바라던. . 육아와 교육을 함께 잡아주는 웅진북클럽 이랍니다. 큰아들은 편독이 없어졌구요. . 둘째는 책을 엄청 좋아한답니다

저는 조경을 전공했고 교사자격증,  PCT활용능력이수, 조경회사에서 7년근무하고,  둘째출산때까지 재택근무를 했어요.
독서논술지도사자격증, 자기주도학습지도사 자격증, 아동심리치료사,  부모상담사자격증이 있습니다
 독서논술과 자기주도학습자격증,아동심리상담사, 부모상담사자격증은 웅진다니면서 취득했어요.북큐레이터의 특권이죠. . 

10년후 저의꿈은 웅진에 몸담고 있으면서  한참커나가는 아이들을 자연속에서 함께 자라나갈 수 있게 책을 좋아하며 자연체험을 재미나게 할 수 있게 도와주는 선생님이 되는것 이랍니다.

웅진북클럽은 "어린이의 10년후를 생각합니다"

#웅진북클럽, #독서교육, #책읽기, #융합독서